인공 혈액 개발 (상온 2년 보관 가능)
내용
인공 혈액
적혈구의 역할을 대신 할 수 있고
혈액형도 안 따짐
기존 사람 혈액이 냉장 4주 보관이지만
인공 혈액은 2년 보관 가능
적혈구를 인공적으로 만든 것이라고 합니다.
다른 기사 보니 아직 임상이 끝난 게 아니며 2030년에 승인 받는 걸 목표로 한다고…
기사에 따르면 무에서 합성해 낸 건 아니며,
“폐기 예정인 헌혈 혈액에서 헤모글로빈만을 추출해 지질 막으로 감싸 캡슐 형태로 만든” 거라고 하네요.
출처
https://m.sedaily.com/NewsViewAmp/2DBLXW6UCZ
반응 댓글
희귀혈액형 환자들한테 넘 좋겠다
예전에 일본 교수 십몇년을 연구결과 조작해오다가 들킨적 있었는데 믿을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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