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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사의 요청에 초소형 기저귀 만들었다 (유한킴벌리의 응답)

간호사의 요청에 초소형 기저귀 만들었다 (유한킴벌리의 응답)

유한킴벌리와 매일유업이 있는 이상 우리나라는 살만한 나라

저런 기업들을 우린 적극적으로 응원을 해야하는 시기가 아닌가 하네요.
세상이 밝아지게 이젠 적극적으로 노력이 필요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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