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차관, 전공의 집단행동 사후구제나 선처 없다 차례 숨기기 복지차관, 전공의 집단행동 사후구제나 선처 없다 관련기사 출처 반응 댓글 관련기사 박민수 / 보건복지부 2차관 “정부는 국민의 생명과 건강을 지키기 위해, 환자를 담보로 한 모든 행위에 대해 법적·행정적 조치를 할 것입니다.” 의료계가 행동의 수위를 높이자, 정부도 대응 수위를 높였다. 전국 221개 수련병원 전체를 대상으로 집단 연가 사용을 … 복지차관, 전공의 집단행동 사후구제나 선처 없다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