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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노 미호 프로필 (장대높이뛰기 일본 미녀 육상 선수)

이마노 미호 프로필 (장대높이뛰기 일본 미녀 육상 선수)

개요

사이타마현 출신의 일본의 전 육상 선수.

제19회 아시아육상경기선수권대회 여자 장대높이뛰기 일본대표.

1990년 1월 25日일 (34세)

신장 165.0cm, 체중 49kg.

내력

중학교 때는 기계 체조에 몰두했다[3].진학처인 사이타마현립 소카 고등학교에 기계 체조부가 없어 어쩔 수 없이 리듬 체조부에 소속했지만 익숙해지지 못하고 있던 중, 고문에게 스카우트되어 육상부로 부를 옮겼다. 보육사의 자격 취득의 목표도 있어, 동교 졸업 후, 세이가쿠인 대학 인간 복지 학부 아동 학과에 진학했다. 이후, 본격적으로 장대높이뛰기에 몰두하게 되었다.

대학 시절 일본학생육상경기대교선수권대회는 2011년 제79회 대회에서 2위에 오르는 등 4년 연속 입상하는 성적을 남겼다. 2011년 6월에 구마가야시에서 열린 제95회 일본 육상 선수권 대회는 4m00의 기록으로 2위에 들어갔다. 7월 제19회 아시아 육상 선수권 대회에 일본 대표로 출전해 3m75의 기록으로 5위 입상했다.

대학 졸업 후인 2012년 4월, 토엘에 입사. 일본 선수권은 2013년 제97회 대회는 6위. 2014년에는 일본인 여자 역대 7위(당시)인 4m15를 기록. 2015년 제99회 대회는 5위에 입상. 2016년 6월 나고야에서 열린 제100회 대회는 폭우 속에서 4m00의 기록으로 2위에 올랐다. 하지만 27세에 맞은 2017년 제101회 대회는 3m70의 14위로 크게 떨어졌다. 이 해를 끝으로 은퇴.

성적

자기 기록은, 2015년 5월 31일에 케이즈덴키 스타디움 미토에서 행해진 2015 미토 초대 육상에서 기록한, 4m 20. 이것은 당시, 일본인 여자 역대 7위 타이, 2020년 1월 1일 현재도 동9위 타이의 기록이다.

학창 시절에는 장대높이뛰기 이외의 종목에 출전하기도 했지만 대학 3학년 때 100m를 13초 5대로 눈에 띄는 성적은 남기지 않았다. 또 4×100m 계주의 첫 주자를 맡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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