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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렉스 퍼거슨이 박지성 삼총사 부를 때 별칭.jpg

알렉스 퍼거슨이 박지성 삼총사 부를 때 별칭.jpg

내용

좋은놈 나쁜놈 이상한놈

반응 댓글

못생긴놈에 지성이형 먼저 생각한 날 반성한다…

제일 충격이었던게 테베즈가 영어 잘 못해서 박지성과 테베즈는 사실상 직접적인 의사소통 언어 없음 ㅋㅋ

경기장에서 볼때 반가워하길래 의사소통 되는줄 알았는데 에브라가 없으면 대화 안 된다는 정보 보고 개웃겼음

정보) 세르지오 레오네 감독의 석양의 무법자의 원 제목이 “좋은 놈, 추한 놈, 나쁜 놈 ( il bouno il brutto il cattivo )”인데, 이를 영어로 번역한 것이 “The Good, The Bad, The Ugly” 그 제목을 패러디한게 좋은놈, 나쁜놈, 이상한놈. ugly를 weird로 바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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