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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당 정상범위 (FBS 공복 PP2hr 식후 HbA1C 당화혈색소 C-peptide)

혈당 정상범위 (FBS 공복 PP2hr 식후 HbA1C 당화혈색소 C-peptide)

혈당 측정 01

가장 일반적인 방법은 손가락 끝에 바늘로 작은 구멍을 뚫어서 나오는 피를 테스트 스트립에 발라서 혈당계로 측정하는 것이다. 이 방법은 집에서도 쉽게 할 수 있으며, 공복혈당과 식후혈당을 모두 측정할 수 있다.

공복 시 혈당 (FBS)

  • 정상 범위 : 70~100mg/dL
  • 예비 당뇨병 범위 : 101~125mg/dL
  • 당뇨병 범위 : 126mg/dL 이상

식후 2시간 이후 (PP2hr)

  • 정상 범위 : 90~140mg/dL
  • 예비 당뇨병 범위 : 141~199mg/dL
  • 당뇨병 범위 : 200mg/dL 이상

혈당 측정 02

다른 방법으로는 혈액 검사를 통해 당수치를 측정하는 것이다. 혈액 검사는 병원에서 시행되며, 공복 상태에서만 측정할 수 있다. 혈액 검사는 단순히 당수치를 측정하는 것이 아니라, HbA1c라는 지표도 함께 측정한다. HbA1c란 헤모글로빈과 포도당이 결합한 형태로서, 최근 2~3개월 동안의 평균 당수치를 반영한다. HbA1c의 정상 범위는 4~5.6%다. 이 수치보다 높으면 당뇨병이나 내당능 장애의 가능성이 있다.

당화혈색소 (HbA1C)

  • 정상 범위 : 4%~5.6%
  • 예비 당뇨병 범위 : 5.7%~6.4%
  • 당뇨병 범위 : 6.5% 이상
– HbA1c 검사는 당뇨병 환자의 혈당 조절 상태 및 치료경과를 파악하고, 당뇨 합병증의 위험성을 예측하는 지표로 활용된다.

– 비교적 장기간의 혈당치를 반영하므로 최근 수개월 동안 당뇨병이 치료에 의해서 잘 조절되고 있는지 알아보는 지표로 이용된다.

– HbA1c 수치 1% 상승은 평균 혈당 30mg/dL 정도 상승을 의미한다. 수치가 올라갈수록 당뇨합병증 위험도가 증가한다.
– 성인의 적혈구 내 혈색소(Hb)는 HbA(90%), HbA1(7%), HbA2(2%), HbF(0.5%) 등으로 구성되어 있고, HbA1을 다시 분획하면 HbA1a, HbA1b, HbA1c(90%)로 나눌 수 있다. 일반적으로 당화혈색소라 함은 HbA1c(Hemoglobin A1c)를 의미하며, HbA1c는 혈색소 베타 체인(Hemoglobin β-chain)의 N-말단 바린(N-terminla valine)에 포도당이 결합을 이룬 것을 말한다.
 
– 당화혈색소(Glycated or Glycosylated Hemoglobin)는 혈액 중의 혈색소가 포도당과 결합한 것이며, 통상 hemoglobin A1c(HbA1c)를 의미한다.
 
– 적혈구의 수명은 약 120일 정도이며, HbA1c도 이와 비슷한 기간 동안 혈액 중에 존재한다.
– 혈액 속으로 들어온 포도당이 산소를 운반하는 적혈구의 Hb(혈색소)에 결합하여 당화혈색소(HbA1c)가 되는데, 혈색소와 결합한 포도당은 적혈구의 수명인 120여 일을 같이 존재하기 때문에 이를 검사하면 지난 2~3개월 동안의 혈당의 평균치를 파악할 수 있다.

– HbA1c 검사는 당화된 A1c형 혈색소(HbA1c)의 농도를 측정하는 검사로, 포도당이 부착되어 있는 Hb 분자의 백분율을 구하는 것이다.이 백분율은 적혈구가 살아있는 동안(약 120일)의 평균 혈당수준을 나타낸다.

– HbA1c 검사는 식사시간과 관계없이 채혈하여 검사할 수 있고. 식사나 신체활동량에 영향을 받지 않고 과거 혈당의 평균치를 알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그러나 혈당의 변동폭은 알 수 없기 때문에, 공복 혈당 검사를 함께 시행해서 혈당 조절 상태를 판단한다. 당뇨병, 당뇨병성 케톤산증, 신부전 등의 질병이 있을 때 수치가 증가하며, 장기간 저혈당 상태, 이상 헤모글로빈증, 빈혈이 있으면 수치가 감소한다.

C-peptide

  • 제1형 당뇨 의심 : 0.6 미만 (ng/ml)
  • 정상 범위 : 1.0~3.0 (ng/ml)
  • 제2형 당뇨 의심 : 3.1 이상 (ng/ml)
– 0.6 ng/ml미만은 인슐린 결핍상태로 제1형 당뇨 진단에 참고자료가 된다.

– 0.6~1.0 ng/ml은 인슐린 치료가 필요할 수도 있는 상태를 얘기하는 수치이다.

– 1.0~3.0 ng/ml은 인슐린이 정상적으로 분비되는 상태를 얘기한다. 경우에 따라 1.0~1.7 ng/ml까지는 인슐린 분비능 저하로 구분하기도 한다.

– 3.1 ng/ml이상은 인슐린이 필요 이상으로 많이 분비되어 인슐린 저항성이 있다고 추정하는 단계이다. 제2형 당뇨 진단의 참고자료가 된다.
– C-Peptide는 Insulin의 전구물질인 proinsulin을 연결하는 connecting peptide의 약자이다.

– 인슐린 합성 경로에서 비활성 분자인 proinsulin 1분자가 2개의 분자로 분리되는데, 하나는 C-Peptide고 다른 하나는 insulin이다. 2개의 분자는 동시에 혈중으로 유출된다. 이러한 기전으로 C-Peptide는 insulin과 똑같은 속도로 생성되기 때문에 insulin 생산 기능을 평가할 수 있는 지표로 유용하다.

– Insulin은 췌장의 β세포에서 생성되고 저장되며, 당을 몸의 세포 내로 운반하여 혈당을 낮추는 역할을 한다. 혈당의 증가로 insulin이 필요하면 insulin은 β세포로부터 혈류로 분비되며 C-Peptide도 동일한 양만큼 분비된다.

– C-Peptide 검사는 항 insulin 항체나 외인성 insulin(인슐린주사)의 영향을 받지 않아 췌장 β세포 기능(insulin 생산)을 평가할 수 있는 유용한 지표이다.

– C-Peptide는 주로 신장에서 대사되어 배설된다. 혈중 C-Peptide의 변동은 요중(소변) C-Peptide의 변동과 거의 나란히 증감하며, 신장기능이 저하되면 혈중 C-Peptide는 높아지고 요중 C-Peptide는 감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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